제4일(11월12일 월/ 날시 쾌청 기분좋은 날씨) 총산행시간 5시간정도 휴식 중식포함

 

05:00기상하여 준비하고 푼힐도착 06:00 도착 06;20분경부터 일출산경 시작됨.약간 구름 있으나 경관감상 이상 없었음. 천천히 내려와서 조식(오므렛+죽)후 준비하고 09:20분 출발함.

 

가파른 언덕길 1:20분 오르니 경관 좋고, 다음 길은 완만한 내리막길 계속됨. 내리막길 20분경에 데울라리 도착, 다시 1;20분소요하여 점심장소 분타티도착 중식(감자+마늘죽). 잠시 진눈깨비내려 롯지에서 휴식하다가 13:40분 출발. 오르막 내리막 천천히 걸어서 숙박장소인 타다파니도착, 타다파니는 현재 전기시설 없고(내년부터전지시설 완료), 준비 후 주변 사진촬영 후 석식(마늘죽+밥)   참고:타다파니에서 1시간 더 가면 추일레 라는 곳인데 계곡경관 있는 롯지 숙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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