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Hyunsilver !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밖에 없어요. - 장일순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야기.. 포근한 시간 함께 하시면 좋겠네요. 현실버타운 두레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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