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힘들어 할 때


      여러 말로 설득하는 것보다

      꼭 안아 주며 말하십시오.

      "여보, 힘들지?"

      남편이 직장 문제로

      사업상의 어려움이 있을 때,

      남편의 손을 꼭 잡으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여보 힘드시지요?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학교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일에 실패해서 괴로워하는

      자녀들이 있으면,

      꼭 안아 주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난 너를 사랑한단다."

      - 김성묵. 한은경의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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