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갈까?
안나푸르나 8일째
두레박사
2012. 12. 3. 11:34
제8일(11월16일 금/날씨쾌청 기분좋은날씨 도중 내의반팔만착용)총산행시간:5시간20분정도)
06:00기상하니 MBC보다 포근한게 실감남.07:00 팬케익으로 간단히 식사후 하산시작 시누와도착(09:00).시누와 도착전 가파른(1시간30분소요) 언덕 있으며 다시 맞은편 촘롱까지 심한 내리막 오르막 이있는데 총소요시간 2시간 30분소요) 12;15분에 촘롱도착 중식(전망좋은 식당에서 피자로 중식, 마차프레타,S안나프르나가 펼처짐) 시간여유가 많아서 충분히 쉰후 지누도착(1시간 10분소요되며 심한 내리마길). 도착하여 계곡 노천온천에서 온천과 그동안 못한 필요한 빨래함. 온천은 롯지에서 계곡으로 편25분정도 소요,재밋는건 노천온천 탕안에 세상 인종들이 탕하나에 모두들어가 있음.저녁식사로 (닭백숙과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