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갈까?

안나푸르나 2일

두레박사 2012. 11. 29. 22:29

 

제2일(11월 10일 토/ 날씨 매우양호 춥지않고 상쾌) 총산행시간 총소요시간 5시간정도

 

호텔은 위치양호하나 시Rm럽고 밤에는 추웠음. 조식은 그럭저럭 양호.08시 포카라행 비행기 타기위하여 06:30분에 호텔 출발함. 공항 도착하니 전날 KE지연으로 당일 연결못한 사람들 있었으며, 가이드의 예약 이름변경곤란으로 실갱이 함. 다행히 포카라 안개로 출발 지연됨.

 

09:20분경 포카라도착(비행시간은 약 30분정도) 비행중 약간의 히말라야 산맥들이 멀리보이며 좌석을 진행방향 오른쪽에 앉아야 됨. 돌아올때는 좌석번호가 있었음.

 

도착 후 짐정리하고 택시로 나야폴 도착하니 10:50분(택시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나야폴 바로 옆동네 비레탄티에서 중식(닭튀김,겨란볶음밥). 중식후 12:30분에 출발 티케둥가까지 예정이었으나, 15:00에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여 윗동에의 울레리까지 직행함. 티케둥가 까지는 평범한 오르막 길이며 울레리는 언덕길을 올라가야하는 매우 힘든 계단길이며 2시간 소요. 저녁식사로 네팔식 달밧.(참고: 울레리는 경치는 좋으나 롯지가 많지는 않았음)